Posted on 2024. 08. 22.


성북구, 교통약자 무료서틀버스 교체 완료

이승로 구청장 비롯한 어르신 등 신규 셔틀버스 운행 첫날 시승해 안전 점검과 함께 안전 운행 기원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교통약자를 위해 운영 중인 무료셔틀버스 2대 중 1대를 신규 버스로 교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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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앞서 노후된 무료셔틀버스 1대를 교체하기 위해 지난해 5월 구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해 압축천연가스(CNG) 초저상버스 1대를 계약했다. 오랜 기다림 끝에 올해 7월 출고버스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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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2일 14시 30분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정릉 방향으로 처음으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성북구 이승로 구청장을 비롯한 어르신 등 교통약자와 함께 시승해 안전 점검과 함께 안전 운행을 기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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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체된 무료셔틀버스는 휠체어 2대를 포함해 47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, 안내원이 동행하는 초저상버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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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무료셔틀버스 하루 평균 이용자가 350여 명에 달한다”라며 “교통약자의 발이 되어 주는 무료셔틀버스 더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로 교체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무료셔틀버스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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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2000년 11월부터 어르신 및 장애인, 임산부 등의 교통약자를 위해 무료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며, 2023년부터는 전액 구비로 셔틀버스 2대를 운영하고 있다. 노선은 주요 지하철역 및 종합병원, 공공청사 등을 연결하고 있으며, 정릉 지역에서 장위 방면으로 정류장 60개소를 지난다. 무료셔틀버스는 평일 07:10~17:40, 노선별 7회 순환 운행하고 있으며, 하루 평균 350여 명, 연간 약 10만 9천여 명의 승객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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