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2.


월곡1동 어린이, 여름방학 맞아 웹툰작가·특수분장사 돼 본다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월곡1동 주민자치회에서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~9월에 체험형 진로탐색 특강을 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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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여 년간 이어온 월곡1동 주민자치회의 특화사업인 ‘아이들이 행복한 월곡1동’, 이번 여름에는 방학 기간을 활용한 진로탐색의 시간을 준비했다.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“학교나 외부 교육기관에서 접할 기회가 적은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고 소문이 나는 바람에 정원 초과로 인한 추첨까지 했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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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체험학교 3회, 요리교실 2회, 환경교실 1회 총 6회차로 구성된 특강에서는 ▲8/6 ‘특수분장사’, ▲8/7 ‘반려동물 훈련사’, ▲8/9 ‘웹툰작가’, ▲8/13 ‘피타소보루 샌드위치 브런치 만들기’ ▲8/14 ‘클럽 샌드위치 브런치 만들기’, ▲9/4 ‘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’를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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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체험학교에서는 미래 유망직업군이자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관심이 많은 분야를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. 강사는 모두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로, 어린이들은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듣고 실제 직업인이 수행하는 업무도 체험해볼 수 있다. 6일 특수분장사 수업에 참여한 박승렬 어린이(숭곡초 5학년)는 ”실제 전문가가 쓰는 재료로 공포영화에서 보던 특수분장을 직접 해보니 정말 신기했다“며 ”또 지원 학과와 같은 자세한 준비 방법도 알려주셔서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“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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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달 13일과 14일에는 요리교실 수업이 열린다. 실습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단에 대해 배우고, 직업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는 시간이다. ‘샌드위치 브런치 만들기’가 진행되는데, 다양한 재료를 다루면서 색감·미감을 발달시키고 손근육 훈련을 할 수 있다. 또한 성북구 소재의 ㈜엘마드레의 이남주 대표가 전문 강사로 나설 예정이라 학부모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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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4일에 열리는 마지막 강좌에서는 ‘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’를 주제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. 교실에서 만든 테라리움을 각 가정에서 기르며 관찰 일지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의식을 기르는 것이 목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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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를 이번 특강교실에 보낸 학부모들은 “방학이라고 해도 거의 집, 학원에만 있는데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려서 좋다”며 “내년에도 또 신청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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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 여름방학, 월곡1동 아동특강교실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전문직업인으로의 꿈에 가까워지길 바란다”면서 “진로탐색 뿐만 아니라 돌봄공백도 해소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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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곡1동 아동특강교실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월곡1동 주민자치회(☎02-919-8927~8) 또는 월곡1동 주민센터(☎02-2241-5564)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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