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7.


장위동 공공재개발 순항, 금년 내 시공사 선정 위해 박차

장위8구역과 장위9구역은 각각 서울주택도시공사(SH) 및 한국토지주택공사(LH)와의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

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 성북구 장위동 일대의 공공재개발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, 금년 내 시공사 선정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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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8구역과 장위9구역은 각각 서울주택도시공사(SH) 및 한국토지주택공사(LH)와의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하며, 본격적인 재개발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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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구역은 주민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입찰 공고를 준비 중이다. 현재 현대건설을 비롯한 다수의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,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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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에 따르면 장위9구역은 지난 12일, 한국토지주택공사(LH)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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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역은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, 작년 12월 정비구역 지정과 고시가 완료됐다. 최대 용적률 300%를 적용받아 아파트 2,23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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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8구역 역시 장위9구역과 마찬가지로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, 작년 12월 정비구역 지정과 고시가 완료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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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7월 서울주택도시공사(SH)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으며, 최대 용적률 300%를 적용 받아 아파트 2,84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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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업 모두 공공재개발로 사업이 진행된다. 공공재개발 사업은 공공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여 사업 추진의 속도와 투명성을 높일 수 있으며, 용적률 완화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제외 등의 특례를 받아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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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장위8구역과 장위9구역은 장위재정비촉진지구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, 재개발이 완료되면 장위동 일대는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로 변모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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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1·6호선 석계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, 광운대학교를 비롯한 다수의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학군지로서의 매력도 높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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