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8.


노원구 ‘2024 대한민국 솔라리그’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!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‘제6회 대한민국 솔라리그(K-Solar League)’에서 ‘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’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

​

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방정부와 민간 태양광발전 보급성과를 겨루는 대회다. 올해 신설된 정책성과부문에서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에 더해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각 지자체가 보인 정책 노력과 우수성을 가렸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구의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.

​

구는 베란다형 태양광 보급, 건물 일체형 컬러 태양광 발전시설(BIPV)설치 실증사업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.

​

베란다형 태양광 보급은 구가 2014년부터 탄소중립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이다.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설치 지원 사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소규모 민간 전기발전사업자 발전 차액 지원 사업도 유일하다.

​

구의 이런 노력은 서울시 자치구 중 월등한 실적으로 반영됐다.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 동안 베란다형 미니 태양광을 15,629건 지원했고, 2017년 이후 21개 발전사업자의 3,926MWh 생산량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해 온 바 있다.

​

올해 상반기에 진행한 베란다 태양광 설치사업의 경우 신청이 많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의 호응도 높았다.

​

가정용 태양광 외 구에서 건립 및 운영하는 공공시설에도 신재생에너지 설치와 에너지효율화를 통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 태양광발전시설이 건축물의 미관을 해친다는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작년에는 건물 일체형 컬러 태양광 발전시설(BIPV)을 설치한 데 이어 다른 공공건축물에도 확산할 예정이다.

​

한편, 구는 도심지에서 건축물을 통해 사용하는 에너지와 배출되는 탄소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탄소중립정책의 중요한 쟁점으로 보고 작년 <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건물 로드맵>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. 구에서 신축 또는 개축하는 모든 공공건축물은 패시브공법을 활용해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고, 장차 제로에너지건물(ZEB) 의무화를 정부 로드맵보다 조기 추진한다는 계획이다.

​

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기후 위기에 맞서 지자체의 역할의 막중함을 느끼고 탄소중립을 위해 태양광 에너지 보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”며 “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를 통한 탄소중립을 실현을 위해 민간에 대한 지원과 공공분야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문의 탄소중립추진단 02-2116-3217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