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8.


노원구, 카포스와 손잡고 자동차 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 제공

타이어 및 브레이크 패드 상태 등 점검표를 이용한 세밀한 점검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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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추석 명절과 같이 장거리 운행이 필요한 시기마다 지역 정비 업소들과 협력해 무상 차량 정비 서비스를 실시해왔다. 2022년 294대, 2023년 356대로 매년 300여 대가 점검에 참여했을 정도로 구민들의 호응이 높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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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추석 장거리 귀성길을 앞두고 무상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. 점검을 통해 차량 정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, 안전한 자동차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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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은 전문 정비사들이 재능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. 카포스(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) 노원구지회(지회장 이경재) 소속 4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승용차 및 소형 승합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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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 항목으로는 ▲워셔액, 냉각수, 엔진오일의 보충 ▲타이어 및 브레이크 패드 상태 점검 ▲에어컨, 각종 벨트류, 와이퍼, 등화장치 점검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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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노원구청 지상 주차장에서 실시한다. 노원구민은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시간 내에 방문하면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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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무상 안전 점검을 서비스를 위해 방문하는 주민들은 점검표를 이용한 정비사의 세밀한 기본 점검과 함께 안전운행과 관련한 전문 상담도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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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추석 연휴 기간 주민 편의를 위해 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27개소 및 개방 협의가 완료된 관내 초중고, 신계초, 공릉중, 중계중, 노원고 등 15개 학교 526면의 주차 공간을 무료 개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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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여름철 휴가 이후 차량 사용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구민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고자 이번 무상 점검 행사를 마련했다”며, “차량 상태를 미리 점검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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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교통행정과 02-2116-40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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