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8.


노원소방서, 공동주택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교육 실시

노원소방서(서장 이상일)는 최근 증가하는 전기자동차의 화재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자를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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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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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7월 기준, 노원구 내 전기자동차 등록 대수는 2,172대에 달하며, 특히 공동주택에서의 충전소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. 노원소방서의 자료에 따르면, 현재 노원구에는 287개의 충전기와 167개의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으며, 이 중 대부분이 공동주택에 위치해 있다. 이러한 배경에서 공동주택에서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교육은 매우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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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소방서는 노원구청 탄소중립추진단과 협력하여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 관리, 안전관리 안내 등의 교육을 포함한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. 교육 대상은 공동주택 대표자와 소장, 그리고 실제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담당할 인원으로 구성되며, 소방시설 및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실습도 병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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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노원구 대강당에서 진행되며, 총 300여 명의 공동주택 관리자와 주민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.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, 스프링클러 등의 소방시설 활용법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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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일 노원소방서장은 “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,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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