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8.


돈암2동 방위협의회, 조직 재정비 후 ‘첫 정기회의 개최’

을지훈련 연혁을 비롯한 통합방위작전의 기본 내용, 지역방위체계 구축 현황 설명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돈암2동 방위협의회(회장 유호상)는 지난 19일 6명의 신규 회원을 영입하며 조직을 재정비한 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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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을지연습 기간에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돈암2동 예비군 동대장은 회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을지훈련의 연혁을 비롯한 통합방위작전의 기본 내용, 지역방위체계 구축 현황 등을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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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의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방위 지휘체계와 방위협의회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북한과의 긴장 관계 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새삼 피부에 와닿는다는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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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호상 방위협의회장은 “주민의 굳건한 안보 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이 우리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지키는 힘이 된다”라며 “예비군 운용 지원 등 방위협의회 본연의 임무뿐만 아니라 평소 지역 안전과 주민 편의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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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옥 돈암2동장은 “돈암2동 방위협의회는 향토방위 체계의 주요 지원조직 중 하나로 이번 조직 재정비를 기회로 민·관·군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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