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9.


노원구, 추석 연휴 <반려견 돌봄 쉼터> 운영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9월 16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을 맞이해 반려견 돌봄쉼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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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추석부터 실시해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인 <노원구 명절 반려견 돌봄쉼터>는 귀성을 계획하고 있는 반려인의 위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작된 구의 대표적 동물복지 서비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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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추석 반려견 돌봄쉼터는 지난 설 연휴 시설을 이용한 견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이용자 전원이 ‘재이용 의사’를 밝힘에 따른 것으로, 기존과 동일하게 구청 2층 대강당에 마련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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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견들은 돌봄 기간동안 쿠션방석, 매트 등 포근하고 안락한 침구로 꾸며진 ▲호텔장에서 편히 쉬고, 체급에 따라 구분된 ▲놀이터에서 다양한 운동기구와 장난감으로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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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쉼터에 머무는 반려견들의 안전을 위해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는 3인 1조로 편성된 펫시터를 2교대로 배치하고, 야간에는 당직 근무 인력을 활용해 반려견들의 상태를 꼼꼼히 살핀다. 질병·부상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지역 내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으로 연계해 큰 사고를 방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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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펫시터들에게 견주의 당부사항이 담긴 개별 강아지 기초자료를 사전에 배포하고, 1일 2회 ▲아침 배식 후 ▲취침 전 견주에게 반려견 사진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원할한 반려견 돌봄을 위해 견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돌봄도 강화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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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수는 8월 26일(월) 오전 9시부터 8월 30일(금) 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, 위탁비는 5000원이다. 독거어르신, 장애인,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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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터 이용대상은 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 중 ▲출생 후 6개월 이상 ▲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회성에 문제가 없는 ▲8kg 이하 소형견이다. 전염성 질환견, 임신 또는 발정 중인 반려견은 신청 불가하다. 반려견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평소 먹던 사료나 사용하던 장난감, 침구 등을 준비하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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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2020년 10월 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 ‘댕댕하우스’를 개관하며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. 유기?학대동물 보호관리, 유기견 입양, 반려문화교육 뿐만 아니라, 커뮤니티 공간, 셀프 드라이룸 등 반려가족을 위한 편의시설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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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명절연휴 반려동물의 보호가 필요한 분들의 편안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매해 반려견 돌봄쉼터를 준비했다”며 “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친화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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