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9.


강북구,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인형극 ‘인기’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환경인형극 \'숲속지킴이 토순이와 거북이\' 공연으로 어린이집들을 찾아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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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업은 구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 등을 알려주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, 연령이 낮아 단체관람을 위한 이동이 힘든 어린이집들을 직접 방문하여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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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는 어린이집 5곳을 신청받아 진행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아이들의 환경감수성을 길러주기 위해 어린이집 15곳으로 확대하여 방문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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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환경인형극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0월 10일(목)까지 진행하며, 어린이 전문 인형극단인 반디 인형극단이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예방법 등을 주제로 50여 분간 공연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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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형극 ‘숲속 지킴이 토순이와 거북이’는 무지개 숲속을 지키려는 토순이와 거북이가 환경사랑 달리기 대회에 초청받지 못해 심술이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불태워 숲속을 쓰레기산으로 만들려는 호랑이와 겨루는 이야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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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형극 전에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더하는 마술공연 및 레이저쇼도 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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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어린이집 교사들은 “직접 찾아오는 공연으로 만3세 미만의 어린아이들도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”, “흥미로운 공연으로 아이들이 집중력있게 호응하며 볼 수 있어 만족한다”라고 소감을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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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지역 내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10월경 강북구 공식유튜브에 온라인 환경인형극 공연 영상을 올릴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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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인형극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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