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9.


돈암2동 주민자치회 「탄소중립실천단」 발대식 개최

쓰레기 감량, 폐전선 등 자원회수, 소등 행사를 포함 다양한 활동 진행

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(회장 서경동)가 지난 19일「돈암2동 탄소중립실천단」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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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탄소중립실천단」은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에 뜻을 모은 돈암2동 주민 53명으로 구성된 자율조직으로, 발대식은 △대중교통 이용 등 8개 항목에 대한 실천 선언 △실천단 활동 교육 △2024 서울환경영화제 출품작 ‘푸른 바다의 비밀’ 상영 △재생종이 새활용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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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2024년 주민자치계획 ‘지구살리기 프로젝트’의 지속 가능성 및 현실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「탄소중립실천단」을 별도로 조직하고, 환경지킴이로서의 역량 강화와 함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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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말까지 제1기로 활동할「돈암2동 탄소중립실천단」은 쓰레기 배출량모니터링을 통한 쓰레기 줄이기, 서울제로마켓과 연계한 플라스틱 병뚜껑·폐전선 등 자원회수 활동, 소등 행사를 통한 에너지 절약,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 채식의 날 지정, 친환경 소비를 위한 공정무역 강좌 및 새활용 체험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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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암2동 탄소중립실천단에 참여한 주민은 “기후위기 대응은 제도 개선과 함께 시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”이라며 “우리의 삶과 지구의 미래를 위해 친환경 생활방식이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”라고 포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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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발대식에 함께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에서도 2050년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단계별 정책 목표를 수립하고 환경, 교통, 건축 등 전방위적 실행 전략을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다”라며 “지구 온난화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솔선수범하는「돈암2동 탄소중립실천단」의 꾸준한 행보를 기대하며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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