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04.


노원구,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 사전 예약 시작

​

YB, 박기영, 루시(LUCY) 등 기존 오케스트라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밴드와 함께하는 음악회로 변신

9월 11일(수) 오전 10시부터 노원구민 6천 명 대상 인터넷 및 전화 사전예약 접수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오는 10월 5일(토) \'2024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\'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
​

‘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’는 노원구 3대 음악회의 한 축으로, 봄을 알리는 ‘당현천 벚꽃 음악회’, 수락산의 노을과 함께 펼쳐지는 ‘수락산 선셋 음악회’에 이어 노원구의 가을밤을 책임지는 명품 음악회다.

​

올해로 6회째를 맞는 ‘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’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가을철에 개최된다.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, 지역의 문화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.

​

특히 올해는 기존의 오케스트라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밴드와 함께하는 음악회로 새롭게 전환, 색다른 음악적 색채를 더해 다양한 연령층의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.

​

이번 공연은 천고마비(天高馬肥)의 계절, 10월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색과 풍요로운 공연을 선보일 3팀이 출연한다.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밴드로 범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▲YB, 맑고 청아한 음색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일 가수 ▲박기영, 유니크한 음악 색깔과 청량한 매력의 4인조 밴드 ▲루시(LUCY) 등이다.

​

그간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음악회 및 콘서트에서 15-20분간 진행했던 공연과는 달리, 이례적으로 가수별 40분이 넘는 공연을 진행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.

​

구는 이번 음악회를 위해 노원구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. 인터넷 예약은 총 3,000석으로, 신청 기간은 9월 11일(수) 오전 10시부터 9월 12일(목) 17시까지 선착순 마감이며, 별도 예약사이트(https://url.kr/xyh5kk)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.

​

인터넷 신청 외에 유선(전화) 접수도 가능하다. 전화 접수 또한 3,000석으로 신청 기간은 9월 23일(월) 오전 10시부터 9월 24일(화) 17시까지 선착순 마감이다. ☎(국번없이) 1833-2342로 전화하면 된다.

​

사전 예약자는 공연일인 10월 5일(토) 오후 2시부터 현장 티켓부스에서 노원문화재단이 발송, 안내한 사전예약 선정 문자와 본인 및 동반 1인이 노원구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개별 신분증을 제시한 후 티켓(손목밴드)을 발급받을 수 있다. 입장은 오후 3시부터이며, 전석 자유 좌석제로 운영한다.

​

한편 구는 하반기 <찾아가는 오케스트라>를 운영한다. ▲9/1(일) 공릉 풍림아이원A을 시작으로 ▲9/8(일) 하계어린이공원 게이트볼장▲9/21(토)상계 포레나노원A ▲9/22(일) 상계 은빛1‧2단지A에서 약 70분간 진행된다.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(지휘자 방성호)와 색소포니스트 김성훈 등이 출연하며 집 앞에서 다양한 오케스트라 곡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.

​

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올해도 선선해진 가을 바람을 느끼며 집 근처에서 고품격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가을음악회를 준비했다”며 “가을밤의 정취와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​

​

문의 문화도시과 02-2116-7142, 노원문화재단02-2289-3464,3466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