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04.


도봉구, ‘국기원 도봉구 이전촉구 서명부 전달식’ 개최

7월 25일부터 민간 추진위 주도 서명운동 전개…한 달간 약 17만명 서명 성과

구(區), 9월 중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에 최종 서명부 전달 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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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‘국기원 도봉구 이전 촉구 서명 추진위원회(공동위원장 박상용, 김성필)’로부터 최종 서명부를 전달받았다. 서명 인원은 16만 8,282명으로 집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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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8월 30일 ‘국기원 도봉구 이전 촉구 서명부 전달식’을 개최했다. 전달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국기원 도봉구 이전 촉구 서명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,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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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전달식에서는 공동위원장의 성과 보고와 함께 전달 절차가 진행됐다. 이후에는 차담회가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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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담회에서 박상용 추진위 공동위원장은 “이번 서명운동을 진행하면서 우리 구민 여러분의 태권도 사랑과 국기원 유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. 약 17만 명의 구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신 만큼 국기원 최종 유치까지 또 열심히 달리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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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필 추진위 공동위원장은 “태권도인으로서 소명 의식을 갖고 한 달 동안 정말 열심히 뛰었다. 국기원 유치가 실현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의지를 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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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국기원 도봉구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”며 “실제 유치까지 많은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구민의 뜻과 의지를 모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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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서명부를 9월 중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하고 구의 추진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. 오는 9월 21일에는 ‘국기원 도봉구 이전 기원 걷기대회’를 개최하고 서명운동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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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지난 7월 25일 국기원을 도봉구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(도봉동 438번지 일원)로 이전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범구민 서명운동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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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‧오프라인 등 한 달간 진행된 서명운동은 도봉구 뿐만 아니라 인근 구 주민과 유관기관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 당초 목표했던 10만 명을 훌쩍 넘긴 16만 8,282명의 서명을 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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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문화체육과 생활체육팀 02-2091-25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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