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04.


성북구 복지재단 설립 공청회, 타당성 인정받아

지역복지 발전과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8월 28일, 주민과 사회복지 기관과 시설, 단체, 사회복지 종사가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(가칭)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(이하 ‘성북복지재단’이라 함) 설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성황리에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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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1인가구 증가,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 등 새로운 사회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4월 출범을 목표로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 중이다. 4월 출범하게 되면, 9월 출범 예정인 종로복지재단에 이어 서울시 자치구 중 11번째로 설립되는 복지재단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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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2023년도에 성북복지재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, 서울시와 1차 설립 협의를 마친 후 출자·출연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를 서울연구원(서울공공투자관리센터)에 의뢰해 연구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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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공청회는 서울연구원의 종합검토 결과, ‘타당성 있음’을 제시함에 따라 검토 결과를 주민들에게 공개하고, 주민의 의견을 청취·수렴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해 서울시와 2차 설립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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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우리 구의 숙원 과제였던 성북복지재단이 설립되면 지역복지 발전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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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청회에 참석한 윤재성 성북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 회장은 “성북복지재단 설립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. 드디어 복지재단의 윤곽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. 복지재단이 어려운 이웃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고, 주민들이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, 내년에 꼭 출범할 수 있기를 바란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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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10월 말까지 성북구와 서울시의 출자·출연 기관 설립에 대한 최종 심의·의결을 마친 후 2025년 4월 말까지 조례 제정, 서울시의 법인설립 허가 신청, 설립등기 등 필수 행정절차를 마치고 5월부터 복지재단을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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