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04.


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, “쌍문동 모아타운 본격 추진 환영”

이경숙 시의원 “열악한 쌍문동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탈바꿈 기대”

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(국민의힘, 도봉1)이 33년간 북한산 고도지구로 묶여있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일대 모아타운 본격 추진된 것을 환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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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2차 소규모 주택 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도봉구 쌍문동 일대 모아타운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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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심의를 통과한 쌍문동 494?22, 527-87 일대 모아타운 2곳은 이른바 ‘산자락 모아타운’으로 첫 번째로 관리계획(안)을 통과하게 됐다.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모아주택 7개소가 추진되어 총 2,718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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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 쌍문동 일대는 1990년 북한산 고도지구로 지정돼 33년여 동안 최고 20m, 완화해도 28m 높이 규제를 받아왔다. 주거 환경이 열악하나 최고 7~8층까지만 가능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던 지역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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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 서울시는 지난 6월 고시된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(변경) 결정 사항을 쌍문동 일대 모아타운 2곳에 모두 적용해 높이를 완화했다. 당초 최고 20m에 불과했던 높이를 최고 45m까지 완화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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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의원은 “과도한 규제와 행정적 무관심 속에 낙후됐던 쌍문동 주민분들에게 모아타운 사업 본격 추진은 가뭄의 단비 같은 반가운 소식”이라며 “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쌍문동이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된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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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이 의원은 “앞으로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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