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04.


노원구,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순조롭게 순항 중

40년 주민 숙원사업, 분진·소음 뿜어낸 광운대역 물류부지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난달 28일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복합용지에 대한 주택건설 사업계획이 승인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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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계획 승인으로 복합용지에는 8개 동, 최고 49층, 3032세대 규모의 주거시설 · 연도형 상가 등이 어우러진 명품 주거단지 조성이 가시화됐다. 이후 9월 서울시 굴토 및 구조안전 심의를 거쳐 올해 11월 착공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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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월계동 주민들의 40년 숙원사업으로 분진·소음을 유발하고 노후화된 물류부지를 최고 49층 높이의 명품 주거단지와 함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동북권 新경제 거점으로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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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 부지는 ▲공공용지 ▲상업업무용지 ▲복합용지로 나뉘어 개발된다. 공공용지에는 다양한 테마가 있는 라이프스타일 문화거점 도서관, 지역 7개 대학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 청년커리어센터, 모든 연령대가 이용 가능한 문화체육센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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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업업무용지는 2개 동으로, 호텔, 업무,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고 현대산업개발 본사까지 이전할 예정이라 구는 광운대역일대가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새로운 경제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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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"복합용지의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은 40년 주민 숙원사업인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첫 시작을 알린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“며, ”남은 절차들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“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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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미래도시과 02-2116-06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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