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05.


노원구, 어르신상담센터 개소 1주년 기념 포럼 개최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지역사회 내 어르신 돌봄의 새로운 모델 발굴을 위해 ‘지역사회 어르신 안전망 구축 포럼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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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가 지난해 구립수락노인복지관내에 설치한 ‘노원어르신상담센터’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 돌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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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구는 2025년이면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증가하는 노령인구의 안정적인 돌봄과 기본적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‘어르신 안전망 구축’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. 이에 포럼에서 초고령화시대 어르신안전망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, 고령사회복지정책 및 안전하고 건강한 노인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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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럼 주제는 ‘지역사회 어르신 돌봄을 위한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과 모델 제시’다. 노인정책연구자, 노인돌봄기관 관계자, 노인상담센터장 등 노인문제 전문가들이 발표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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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의 좌장은 한국노인복지학회장 남현주 교수가 맡았으며, 보건사회연구원 이윤경의 ‘노인돌봄 정책의 변화와 안전망의 필요성’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▲취약 어르신 돌봄 안전망 구축 사례 ▲어르신 통합 안전망센터 구축 제안 ▲심리·사회안전망-어르신상담센터의 설치 및 확대 등을 내용으로 토론 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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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럼은 9월 6일(금)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개최하며 관심있는 노원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. 참가 신청은 어르신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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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노원어르신상담센터는 노년 세대와 관련한 폭넓은 상담 주제를 다루고 상담의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자치구 직영 방식을 채택해 운영하고 있다. 노년의 자살, 우울 및 성 문제 등 다양한 욕구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, 심리 안정 프로그램과 사례관리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. 지역내 65세 이상 어르신 및 가족을 대상으로 위기도와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문 상담사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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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임”이라며 “이번 포럼을 통해 어르신 돌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, 구체적인 안전망 구축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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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고령사회정책과 02-2116-219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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