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05.


성북구, 실전 노무관리 교육으로 돌봄시설 종사자 전문성 향상

현장 노무관리 어려움 해소,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교육 운영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8월 27일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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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노무사가 직접 강의한 이번 특강은 시설 종사자가 알아야 할 실전 노무관리를 주제로 근로기준법 등 관계 법령을 이해하고 노동법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로 진행되었다. 강의 내용은 소규모 사업장 돌봄 종사자들의 노무 관리 실무, 채용 절차, 근로계약, 노동시간과 법정 수당, 복무 및 퇴직금 제도 등을 포함하여, 종사자들이 평소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과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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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으로 참가자들은 자신의 고충을 나누고,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관련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. 구는 또한 시설과 종사자 간 갈등을 예방해 원활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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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 교육이 인력관리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돌봄시설 종사자의 직무 향상을 위해 폭넓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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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상반기에도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 및 돌봄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실무회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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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유니세프로부터 국내 첫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성북구는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성장과 권리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, 현재 지역아동센터 23개소, 우리동네키움센터 12개소 등 총 114명의 돌봄시설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