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05.


성북구, 탄소 다이어트 위한 다양한 대책 추진

탄소중립 생활 실천 무료교육 참여자 ‘성북 탄다 리더’ 모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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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다회용기 포장을 장려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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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구심점이 될 청년 성북구 탄소 다이어트 리더(이하 ‘성북 탄다 리더’)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. ‘성북 탄다 리더’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되면, 탄소중립과 그 실천에 관한 전문 강사의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. 교육 수료 후 대학교 축제 등에서 탄소 다이어트 캠퍼스 조성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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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성북구 관내 대학교 재학생 또는 거주 대학생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명을 선발한다. QR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하거나 성북구청 환경과 (화 02-2241-3012) 혹은 이메일belief@sb.go.kr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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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구는 매년 증가하는 일회용품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 포장재 대신 소비자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포장 판매하는 사업장을 발굴해 ‘성북 탄소다이어트 스토어(이하 탄다 스토어)’로 지정하고 적극 홍보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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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북 탄다 스토어’에는 일회용 포장재를 줄이는데 동참하고자 하는 사업장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. 성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참여신청서를 작성하여 성북구청 환경과로 우편 또는 방문신청, 이메일(belief@sb.go.kr) 또는 팩스(02-2241-6551)로도 신청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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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더불어 사업장 전기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이고, 마일리지도 받을 수 있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을 원한다면 탄다 스토어 참여신청시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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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날로 증대됨에 따라 이젠 내가 먼저 탄소 다이어트를 실천해야 할 때”라며 “많은 구민들이 공감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 다이어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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