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11.


도봉구, ‘국기원 도봉구 이전’ 17만 명 뜻 전해

오 구청장 “국기원 건립비용 문제 등에 문체부의 적극적인 협조 기대”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지난 3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,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국기원 도봉구 이전촉구 서명부를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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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달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, 서명추진위 공동위원장이 참석했으며, 도봉갑 김재섭 국회의원도 함께 자리했다.

이날 오 구청장은 유인촌 문체부 장관에게 서명운동의 취지와 그간의 경과를 설명하고 구의 강력한 국기원 유치 의지를 밝혔다. 아울러 국기원 이전에 대한 문체부의 빠른 정책 결정을 요청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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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구청장은 “서명부에는 국기원 도봉구 이전에 대한 구민의 염원이 담겨있다”며 “국기원 건립비용 문제 등 현안에 대한 문체부의 협조를 기대한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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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유인촌 장관은 “국기원 이전은 지역 문화와 체육 발전에 중요한 사안이다. 문체부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”고 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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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‘국기원 도봉구 이전 촉구 서명 추진위원회(공동위원장 박상용, 김성필)’와 함께 국기원 도봉구 이전 범구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. 서명에는 총 16만8,282명이 참여하며 당초 목표 인원인 10만 명을 넘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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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한번 더 국기원 도봉구 이전에 대한 의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. 오는 9월 21일 ’국기원 도봉구 이전 기원 걷기대회‘를 개최하고 구민들과 함께 국기원 이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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