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12.


성북구, 2024 추석 4대 분야 중점 종합대책 수립

구민 안전 확보 및 생활편의 제공 집중 22개 대책

이승로 성북구청장 “성북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추석 종합대책 수립”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성북구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위해 ‘2024년 성북구 추석 종합대책’을 수립하고 이달 13부터 19일까지 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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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민생, 교통, 생활, 안전 4대 분야와 공직기강 확립을 중심으로 구민의 안전 확보 및 생활편의 제공을 위한 22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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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‘민생 대책’은 취약계층 대상 맞춤 지원과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집중했다. 기존의 인적 안전망과 구가 8월부터 본격 시작한 ‘똑똑한 안부확인 서비스’를 통해 전화 수발신 이력을 활용한 안부 확인, AI 안부 확인 등 스마트 안부확인 시스템을 병행해 보다 촘촘한 모니터링을 펼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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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소득 구민 및 복지시설 위문금(품) 지급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추석 연휴 기간 급식제공자의 고향 방문, 휴무 등에 따른 급식 공백이 없도록 결식 우려 아동을 추가 발굴해 대체식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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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’으로 물가안정도 도모한다. 2일부터 30일까지 총 5명의 요원이 추석 명절 성수품의 수급과 가격 동향을 파악하는 등 물가 상황을 관리하고 불공정거래행위를 단속한다. 공사, 용역 계약업체 체불임금 방지 및 명절 전 선금 지급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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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전통시장 활성화’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직접 챙긴다. 이 구청장은 6일부터 13일 기간 관내 6개 전통시장(길음, 돈암, 돌곶이, 장위전통, 정릉, 정릉아리랑)을 직접 방문해 상인을 응원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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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전통시장에서는 제수용품 할인, 시장상품 구매 고객 상품권 지급, 경품 및 나눔행사를 진행한다. 길음, 돌곶이 시장은 시장 입구 170m 구간의 임시 주정차를 허용하고 정릉시장은 시장 내 공영주차장을 개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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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을 맞이해 성북구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도 적극 발행한다. 3일 80억, 10일 100억 총 180억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. 이번 발행은 선착순 페이백 5% 행사를 더해 10% 할인율을 체감하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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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교통 대책’에는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단속 추진과 주차장 무료개방 등이 있다. 이를 위해 교통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불법주정차 단속 요원 28명이 24시간 3교대로 민원에 적극 대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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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시장, 소규모 상가 등은 차량소통, 보행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계도 위주의 탄력적인 단속을 진행한다. 연휴 기간 관내 초·중·고 21개교 및 공영주차장 6개소, 종교시설 부설주차장 5개소 주차장도 무료 개방한다. 거주자 우선주차면의 공유도 적극 권장하고 알리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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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생활 대책’은 생활쓰레기 수거 강화와 적기 처리로 생활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했다. 15일부터 18일까지 ‘청소상황실’을 운영하며 청소 상황반과 기동반을 편성해 연휴 기간 중 청소민원에 신속 대처할 예정이다. 이에 앞서 구 소식지, 누리집(sb.go.kr) 등 구가 운영하는 홍보 창구를 총동원해 추석 연휴 기간 지역별 쓰레기 배출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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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 연휴 후에는 ‘빨리처리기동반’과 동주민센터가 특별 순찰을 통해 적체된 가로변 쓰레기를 즉시 수거할 예정이다. 이와 함께 권역별 주민자율청소 및 대청소를 진행해 주민이 주도하는 특별 대청소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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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안전 대책’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‘응급진료상황실 운영’이다.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1층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. 상황실에서는 추석연휴 기간 문 여는 병·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고, 필요시에는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출동해 현장 응급의료소를 설치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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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난 발생 등 유사시 즉각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풍수해 발생 규모에 따라 단계별 근무도 실시한다. 재난취약시설 및 민간건축공사장 등의 위험요소를 집중점검하고 정비도 진행한다. 명절에 많이 소비하는 성수식품 제조업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,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주변 음식점 점검을 통한 식품의 안전성도 확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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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30일까지 공직기강 확립 및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. 비노출 불시점검 등의 방식으로 금품 향응 수수 및 제공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점검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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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금품, 향응 수수 및 부정 등 중대 공직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문책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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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장기화된 의료공백과 경제위기 등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는 구민의 마음이 여러모로 편치 않으실 것”이라면서 “성북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를 중점으로 종합대책을 촘촘하게 수립하고 구체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풍요롭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북구 모든 공직자가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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