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19.


이승로 성북구청장, 추석 연휴 반납하고 응급진료 현장 점검

추석 당일 17일 성북구보건소 방문 의료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 점검

이 구청장 “응급진료 서비스 제공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… 성북구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위해 조금 더 힘내자”

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추석연휴를 반납한 채 응급진료 및 비상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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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현재 의료파업사태에 따른 진료 공백에 대한 구민의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을 반영해 성북구보건소에 ‘응급진료상황실’과 ‘비상진료반’을 운영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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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라 16일부터 18일 사이 오전 9시부터 오후6시 까지 보건소 1층 안내실과 7층 의약과에서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. 또한 14일, 16일,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북구보건소 4층에서 3명의 의료진이 일차진료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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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청장은 추석 당일인 17일에 보건소를 방문해 의료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점검하고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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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숙 성북구보건소장은 “추석 연휴에 환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꼼꼼하게 대비를 했으며 이런 준비의 결과로 현재까지 비상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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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청장은 “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, 성북구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위해 조금 더 힘을 내자”고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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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성북구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위해 ‘2024년 성북구 추석 종합대책’을 수립하고 이달 13부터 19일까지 시행 중이다. 대책에는 민생, 교통, 생활, 안전 4대 분야와 공직기강 확립을 중심으로 구민의 안전 확보 및 생활편의 제공을 위한 22개의 세부 대책이 포함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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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파업사태에 대응해 주민이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강화 등 만전을 기하는 한편, 연휴 기간 지역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열도록 적극 요청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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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연휴 기간 구의 병의원 373개소와 약국 427개소가 문을 열었으며, 구가 운영하는 모든 홍보 수단을 동원해 주민에 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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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, 약국 정보는 △성북구 누리집(sb.go.kr) △응급의료정보 모바일 앱(m.e-gen.or.kr) △서울시 2024 추석연휴 종합정보(seoul.go.kr/story/thanksgiving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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