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19.


성북구 길음2동 주민자치회, ‘길빛건강 싱싱체조’ 사업 운영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길음2동 주민자치회(회장 배성필)가 지난 6월부터 ‘길빛건강 싱싱체조’가 구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.

​

‘길빛건강 싱싱체조’는 길빛공원에서 평일 아침 오전 7시부터 30분간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월, 수, 금은 에어로빅으로 화, 목은 스트레칭으로 운영된다. 에어로빅과 건강체조는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해 처음 접하는 구민의 참여 열기도 뜨겁다.

​

아침체조가 진행되는 길빛공원은 6,045세대의 3개 단지의 아파트가 인접해 있는 장소로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편하게 나와 운동하기에는 최적의 공간이다.

​

2023년도 처음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추진된 아침체조는 주 3회로 시작했으나, 참여 인원이 갈수록 많아져 2024년도에는 주 5회로 확대했다. 올해에도 회가 거듭될수록 참여자가 늘어 매일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.

​

아침체조 사업이 길음2동 주민자치회 대표 사업으로 정착한 데에는 담당 분과인 생활안전환경분과 위원들의 공이 크다. 분과위원들은 사업 기획과 운영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 길빛공원에 나와 편한 복장 및 운동화 착용 등 안전수칙에 대해 안내하는 안전요원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.

​

아침체조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은 입을 모아 “아침체조가 시작하기만 기다렸다.”, “아침체조로 하루를 시작하니 건강해지는 느낌이다.”, “주민을 위해 체조 프로그램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. 앞으로도 지속되었으면 좋겠다.”라고 말했다.

​

배성필 주민자치회장은 “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, 앞으로 주민이 희망하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”고 전했다.

​

김현숙 길음2동장은 “길빛건강 싱싱체조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주민들의 신체적·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이 높아지길 희망한다.”고 밝혔다.

​

한편 길빛건강 싱싱체조는 10월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