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26.


삼선동 주민자치회,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교육 ‘반응 좋아’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삼선동 주민자치회(회장 이충구)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으로 무인 안내기(키오스크)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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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지역 어르신과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키오스크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비대면 주문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자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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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자주 이용하는 음식, 커피 주문 외에도 민원서류 발급, 열차·버스·영화 예매, 은행 ATM 사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으며, 인근 카페에 방문해 직접 주문해 보는 등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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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성북구 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해 진행한 청각장애인 대상 교육은 평소 키오스크 사용법을 안내받기가 어려웠던 점을 이번 교육을 통해 여러 상황을 가정한 체험 교육을 통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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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삼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성북구 최초로 키오스크를 활용하여 주민총회 사전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.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키오스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투표의 편의성을 높여 높은 투표율과 공정성을 제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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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충구 주민자치회장은 “참여자들이 교육이 진행될수록 키오스크 사용에 자신감을 가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를 없애고 누구나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”라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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