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11.


‘길빛축제’로 하나된 길음2동, 주민자치의 결실!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길음2동 주민센터가 지난달 28일 길빛공원에서 이천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‘제3회 길음2동 길빛축제’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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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축제에는 서울주니어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태권도 시범, 천일수 무용단 축원무, 숭곡중학교 댄스팀, 라인댄스 등 신나는 공연이 진행되었고, 주민들의 본인의 끼를 마음껏 펼치는 장기자랑대회도 큰 호응을 얻었다.

길음2동의 숨은 가수들이 총출동한 이날 장기자랑에서는 실력 있는 노래와 재치 있는 무대로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, 가수 김용임 등 초대 가수의 무대로 축제의 흥을 돋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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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에서는 키오스크 사용을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한 키오스크 교육, 응급처리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발생시 대피를 위한 완강기 교육도 열려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처 능력 키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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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연령대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자개 손거울 만들기, 페이스페인팅, 비즈머리띠 만들기, 가죽공예, 바다향초 만들기, 캘리그라피 조명만들기, 테디베어 꾸미기, 디퓨저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주민들이 직접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한 아나바다 장터도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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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‘장난감 리사이클링(CRS) 부스’는 가정 내에 쌓여있는 안 쓰는 장난감을 주민들이 직접 모아서, 세척 작업을 거친 뒤 추후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으로 큰 의미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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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2동 길빛축제 추진위원회 배성필 위원장은 “넓은 공간에서 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 있어서 기쁘고 준비과정에 후원과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”고 전했고 김현숙 길음2동장은 “성공적으로 축제를 마치는 데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을 비롯하여 직능단체 분들의 도움이 컸다.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.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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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오늘 축제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.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세대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.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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