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11.


성북 국악페스티벌 ‘풍류마치 2024’ 열려

1부 마치마루 - 전통 국악의 선율로 빚어낸 매혹적인 ‘힐금’의 무대

2부 마치클럽 - 전통 소리와 현대적 해석이 만나는 실험적인 조선 팝 ‘서도밴드’의 무대

​

올가을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에서 국악의 향연이 펼쳐진다.

​

올해도 성북문화재단(대표이사 서노원) 주관으로 10월 26일(토) 17시에 ‘풍류마치 2024’이 꿈빛극장(성북구 길음로7길 20)에서 펼쳐진다.

​

작년에 진행된 ‘풍류마치 2023’에서는 전통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아티스트 슬기둥과 두번째달이 공연을 선보였으며, 아프리카와 라틴 등 다양한 세계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. 올해도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공연이 될 예정이다.

​

올해 ‘풍류마치 2024’는 ‘일장일단’이라는 주제로 아티스트 그룹 ‘힐금’과 ‘서도밴드’가 국악의 각기 다른 장단(長短)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. 1부 공연 <마치마루>에서는 ‘힐금’이 참여해 전통 국악의 선율로 빚어낸 매혹적인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, 2부 공연 <마치클럽>에서는 ‘서도밴드’가 전통의 소리와 현대적 해석이 만나는 실험적이고 개성 넘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.

​

‘풍류마치 2024’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.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며, 성북구민은 20% 할인해 2만 4천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. 그 외 다양한 할인 혜택 등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 혹은 꿈빛극장 홈페이지(http://kbt.sbculture.or.kr/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가을을 맞아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”라며 “성북 국악페스티벌 풍류마치 2024와 함께 현대를 어우르는 전통 국악의 선율로 추억을 채우며 올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시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