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11.


야시장부터 맥주축제까지, 성북구 전통시장 ‘힙’한 축제

지난 9월 28일(토)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축제를 개최해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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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, ‘장위전통시장 주락이 페스티벌’은 어린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과 상인회 먹거리 부스 운영,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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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날 행사에는 석관동 소재 한국예술종합학교(한예종) 재학생들의 뮤지컬 등의 공연과 사회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. 재개발 등으로 주변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 내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장위전통시장(회장 황기욱)은 지난 5월 아케이드 설치가 완료되어 밝고 쾌적한 시장으로 거듭난 데 이어, 주락이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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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날 월곡달빛오거리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개최된 ‘달빛오거리 야시장’은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상인회·진각종·동덕여대캠퍼스타운·월곡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협업하여 행사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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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부스인 ‘달빛놀이터’, 상인회 먹거리 부스인 ‘달빛식당’, 공연, 점등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.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야시장에서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종료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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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월곡달빛오거리 골목형상점가 환경개선 사업으로 달빛오거리 일대에 상점가 명칭에 걸맞은 달과 별똥별 모양의 경관조명을 설치하였는데, 이날 경관조명 점등식을 통해 월곡달빛오거리 골목형상점가를 주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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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들의 한마음 한뜻이 바로 지역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. 앞으로도 지역 대학 등과 연계하여 상권을 활성화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, 우리 곁에 있는 전통시장, 골목상권 현장을 더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발걸음을 부탁드린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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