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16.


강북구, 새로운 슬로건… 선포!!

“힘이 되는 자연도시 강북구”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 민선 8기의 비전을 담은 새로운 슬로건 ‘힘이 되는 자연도시 강북구’ 선포! 주민 의견 수렴하여 디자인 및 대표 색상도 확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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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8일, 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우이천 번창교 일대에서 민선 8기의 비전을 담은 ‘강북구 슬로건 선포식’을 개최했다.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‘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강북구’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민선 8기의 비전과 강북구의 도시 정체성을 함께 담은 ‘힘이 되는 자연도시 강북구’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구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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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강북구는 지난해 12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구의 중장기적 도시발전상을 제시하기 위해 ‘2040 강북구 도시발전계획’을 수립하고, 이를 토대로 자연환경과 도시의 인프라가 균형을 이루는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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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강북구는 기존의 슬로건인 ‘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’를 구민의 삶에 힘이 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자연을 닮은 도시로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‘힘이 되는 자연도시 강북구’로 변경하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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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새로운 슬로건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, 지난 8월 26일부터~9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, 4,423명의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디자인과 대표 색상을 확정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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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선포식에는 2,000여 명의 구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,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‘힘이 되는 자연도시’를 외친 후 구민들도 한 목소리로 ‘강북구’를 외치자, 북한산과 우이천의 푸르름을 담아낸 슬로건 등(燈)이 점등되었으며, 모두 힘찬 박수로 새로운 슬로건을 환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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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강북구의 새로운 슬로건 ‘힘이 되는 자연도시 강북구’에 대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”며 “앞으로도 강북구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사람, 도시,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자연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포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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