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16.


강북구, 청자 가마터 전시회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 개최

17일(목)~20일(일)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, 구민이 빚은 작품 150여 점 선봬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주최하는 \'청자 가마터 체험장 전시회 두 번째 이야기\'가 오는 17일(목)부터 20일(일)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 전시실에서 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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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개관한 강북구 청자 가마터는 구민들에게 가마터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물레 체험과 핸드빌딩, 페인팅 작업 등 다양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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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달 10일 익월 강좌 예약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,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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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전시회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150여점의 도자 작품과 활동 사진 등을 관람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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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강북구 청자가마터에서 출토된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이르는 유물 20여점과 복원된 도자 작품 20여점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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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막식은 첫날 17일(목) 오후 3시에 열리며 내빈 소개, 커팅식,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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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(일) 낮 12시까지 열리며, 관심있는 구민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.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(☎ 901-6209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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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강북구 수유동과 우이동 일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기 때 청자 가마터 20여 곳이 조성됐던 곳으로, 청자에서 분청사기로 변화하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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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청자 가마터 전시회에서 구민들이 직접 빚은 다양한 도자 작품을 관람하면서 힐링과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구민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다양한 취미를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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