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16.


이승로 성북구청장, 대한민국 자치대상 3년 연속 수상

2022년 경영대상, 2023년 환경대상, 2024년 경제대상, 3년 연속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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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‘제17회 대한민국 자치대상’ 단체장 부문 ‘경제대상’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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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자치대상은 주식회사 시대일보사가 주최·주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와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 또는 개인의 업적을 기리고자 수여하는 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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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구는 2022년 경영대상, 2023년 환경대상에 이어 2024년 ‘길음청년창업거리 활성화’ 사업으로 경제대상을 수상함으로써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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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지역의 대표적인 유해업소 밀집거리인 삼양로의 변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. 그 결과 기존 37개였던 맥양집이 13개소로 감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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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전국에서 대학이 가장 많고 다수의 청년이 거주, 활동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청년창업 거점공간인 ‘길이음’을 조성하고 7개소의 청년창업가게 입점, 청년창업실험공간 ‘공업사’ 운영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다. 이외에도 청년 창업가, 문화예술가, 지역 활동가 등 다양한 지역 주체가 어우러지는 지역축제인 ‘두근두근 별길마켓’을 개최해 삼양로를 청년이 마음껏 도전하고 꿈을 펼치는 거리로 조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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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준공을 목표로 청년창업 거점시설인 ‘성북청년스마트창업센터’를 건립할 예정이다. 구 관계자는 “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성장 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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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삼양로는 기존의 회피하던 거리에서 점차 청년창업과 문화가 있는 거리,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”며 “모두가 꺼리던 삼양로를 머물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활력있는 거리로 변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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