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16.


성북구, 어린이집 경로당 등 15개소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인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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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소규모 시설의 실내공기질 오염으로 인한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내공기질 컨설팅을 실시하고, 지난 10일 실내공기 우수인증시설 시상식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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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2020년부터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했다. 매년 어린이집, 경로당 등 해당 시설에서 컨실팅을 신청한 경우 방문 컨설팅을 실시해 실내공기질 측정값이 우수하고 관리를 잘하고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성북구 실내공기 우수시설로 인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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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에는 킨더트리어린이집, 정릉1동어린이집, 장위1동어린이집, 꿈사랑어린이집, 목화어린이집, 은성어린이집, 래미안숲어린이집, 삼성새싹어린이집, 길음빛어린이집, 돈암범양아파트경로당, 안암래미안어린이집, 리슈빌어린이집, 성북어린이집, 이음어린이집, 석관동중앙하이츠아파트경로당 이상 15개소를 10월 10일에 성북구 실내공기관리 우수시설로 선정하고 시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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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내공기 컨설팅은 영유아, 노약자 등 건강취약계층이 이용하며 실내공기질 관리법을 적용받지 않는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. 미세먼지, 초미세먼지, 이산화탄소, 일산화탄소, 폼알데히드,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6가지 항목을 측정하고, 전체적인 실내공기질 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하여 컨설팅을 진행한다. 특히 자연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, 시설 관리자가 환기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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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에 컨설팅을 실시한 시설 중 실내공기 관리가 우수한 시설 15개소를 선정하여 2024년 성북구 실내공기 우수시설로 인증한 것이며, 앞으로도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이 스스로 실내공기를 철저히 관리하도록 유도하여 시설을 이용하는 건강취약계층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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