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16.


성북구 2024 사회적경제 한마당, 다함께 즐긴 모두의 축제

2024 성북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’모두의 향연‘ 지난 5일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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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5일(토) 성북구청 바람마당 일대에서 ‘2024 성북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[모두의 향연]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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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당 축제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을 주민에게 직접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, 자체 제작 제품을 선보이며 함께 즐기는 자리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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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2013년부터 한마당 축제를 주관하며, 사회적경제조직의 다양한 활동과 각종 제품, 서비스 등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. 올해 행사 부제로 선정된 ‘모두의 향연’은 구민과 사회적경제 기업 종사자 모두를 위해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답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‘잔치’의 메시지를 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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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성북구 내 사회적기업, 마을기업, 협동조합 등 47개 단체가 참여해 제품 및 먹거리 판매, 기업홍보, 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고, 성북천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왈츠공연, 샹송, 신나는 댄스 등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3팀이 공연을 선보이며 한마당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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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막식에서는 성북구청장과 ‘향연 상차림’ 퍼포먼스를 준비한 관내 사회적기업, 주식회사 엘마드레 이남주 대표가 함께 모두의 향연 ‘개막선포’를 시작으로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이 관내 초등학생 22명과 함께 정겨운 왈츠공연 무대를 장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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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참여 사회적기업들은 가방, 의류, 수공예 제품 등 자체 제작 제품과 빵, 쿠키, 친환경 간식 등 먹거리를 판매하고, ‘성북인물전’, ‘습식수체화’, ‘북콘서트’, ‘요리교실’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. 또한 ‘모두의 도서관’ 및 ‘어린이 플리마켓’ 30팀이 가족단위로 참여해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만들었고 참여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의 실시간 인터뷰를 유튜브로 송출하며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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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 친구들이 ‘순환경제 챌린지’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(사전신청 접수)을 통해 업사이클 제품을 경험하고 나아가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체득할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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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 끝에는 행사 참여자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댄스공연을 즐기는 등 즐겁고 신나는 ‘모두의 향연’의 분위기 속에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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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사회적경제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기업·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더욱 빛났던 행사였다.”며 “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많은 구민께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에 동참하고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성북구 사회적경제조직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.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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