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23.


성북의 다양한 매력에 흠뻑” 사진 공모전 수상작 24일부터 전시

​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개최한 2024년 사진 공모전에서 성북만의 특색 있는 모습을 담은 수상작을 선정하고, 지난 21일 시상식을 열었다. 이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.

​

구는 이와 더불어 성북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자 ‘2024년 성북구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’를 개최한다. 전시회는 10월 24일부터 구청 1층 외부 게시판과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열린다.

​

구는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2024년 성북구 사진 공모전 ‘시선이 머무는 곳에, 성북’을 개최, 접수한 550점의 작품 중 2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.

​

최우수상의 영예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멋진 한양도성의 야경을 담은 ‘성곽마을의 여름밤’(일반 부문)과 활짝 핀 철쭉꽃 사이를 거니며 봄날을 만끽하는 수녀님들의 모습을 담은 ‘오동공원의 봄풍경’(스마트폰 부문)에 돌아갔다.

​

특히 이번 수상작 중에는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작품이 있어 눈에 띈다. 이외에도 부문별 우수상·장려상 등 22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만의 특색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, 앞으로도 성북이 지닌 매력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