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23.


성북구 6개 대학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서명운동 동참

국민대, 고려대, 동덕여대, 서경대, 성신여대, 한성대 총장 등 참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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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관내 6개 대학이 구가 추진하는 “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서명운동”에 함께 팔 걷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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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는 지난 21일 성북구 관내 6개 대학의 간담회를 갖고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에 대학이 뜻을 모으고 범 구민 서명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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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대학은 국민대(총장 정승렬), 고려대(총장 김동원), 동덕여대(총장 김명애), 서경대(총장 김범준), 성신여대(총장 이성근), 한성대(총장 이창원) 6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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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횡단선은 청량리역에서 성북구 정릉, 길음, 서대문구 홍제,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 등을 거쳐 양천구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경전철로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서울의 동북부와 서남북 간 이동을 도로에만 의존해야 하는 시민의 불편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노선으로 기대가 높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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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획에 의하면 성북구 구간은 정릉3동역(가칭), 정릉역, 길음역, 종암사거리역(가칭), 월곡역 5개 역이 예정되어 있고 우이신설선, 4호선, 6호선, 동북선(2026년 개통 예정)을 포함 4개 노선과 환승해 그 파급효과가 성북구 전역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. 무엇보다 노선을 중심으로 지역 소재 대학이 밀집해 약 10만 명의 통학생에게 편의 제공 및 정체된 대학가의 활성화를 위해 강북횡단선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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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일 간담회에 참석한 성북구 관내 6개 대학 총장, 부총장 및 각 부서처장은 모두 강북횡단선의 신속 재추진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고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을 결의했다. 각 대학은 재학생, 교직원이 함께하는 캠퍼스 내 대대적인 서명운동과 함께 교우회 대상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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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강북횡단선은 성북의 동과 서를 직통으로 연결하는 철도망이 전무한 성북구의 열악한 교통문제를 해결할 효과적인 대책일 뿐 아니라 서울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북권 대개조-강북 전성시대를 이끌 실질적 동력이 될 것”이라고 강조하며 “특히 노선을 중심으로 성북구 소재 대학이 밀집해 재학생의 통학 편의 제공은 물론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에 기여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내 대학의 높은 관심과 동참에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구성원의 열망을 서울시와 정부에 전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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