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24.


노원구, 구청사도 공원도 찾아가는 버스킹&즐거운 콘서트

가을맞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개최... 별도 예약이나 접수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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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가을을 맞아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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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찾아가는’ 형식의 문화공연은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가 꾸준히 추진해온 순회형 공연 사업이다. 찾아가는 오케스트라, 노원 즐거운 콘서트, 찾아가는 버스킹 등의 공연으로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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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‘찾아가는 버스킹’과 ‘노원 즐거운 콘서트’는 구청 로비를 비롯한 지역 주요 거점에서 별도 예약이나 접수 없이 누구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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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찾아가는 버스킹’ 10월 공연은 26일(토)까지 총 5회가 진행된다. 가장 주목할 만한 공연은 오는 18일(금) 오후 3시, ‘해맑음보호작업시설’에서 진행되는 공연이다. 불암산 철쭉동산, 삿갓봉 근린공원 등 주요 공원을 무대로 삼아온 그간의 공연에서 더 나아가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간다는 점에서 뜻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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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을 끌어나갈 ‘쓰담쓰담 칼림바 앙상블’은 국내 1호 칼림바 교재 저자 박은정씨와 함께 전국 30여 명의 칼림바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단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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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·공간적 제약으로 공연을 접하기 힘든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기획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, 이번 공연의 기획 취지를 되새길 수 있는 따뜻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.

오는 31일(목) 낮 12시에 진행되는 ‘노원즐거운 콘서트’는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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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프라노 팝페라 가수 젬마킴과 가요 ‘어떤가요’의 원작자인 가수 이정봉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‘When you wish upon a star(디즈니 피노키오 OST)’, ‘Never Enough(영화 위대한 쇼맨 OST)’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OST 곡들을 비롯해 ‘세월이 가면’, ‘모두 다 사랑하리’ 등 시대를 아우르는 가요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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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가는 버스킹과 노원즐거운 콘서트의 자세한 일정은 노원구청 홈페이지 및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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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완연한 가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”며 “지난 해보다 더 다채롭게 채워진 공연으로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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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문화도시과(2116-7144), 노원문화재단(2289-345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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