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31.


‘노’원 청소년의 ‘해’맑은 웃음 여기 다 모였다!

노원구, X-게임장&청소년아지트 품은 노해청소년체육시설 개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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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“노해 청소년체육시설” 조성을 마치고 개장에 나선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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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서울 동북권 최초로 조성된 면적 2,000㎡ 규모의 X게임장(이하 “노원X-TOP”)이 눈에 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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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X-TOP은 스트릿, 트랜지션, 보울을 포함한 3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도록 섹션이 구분되어 있고, 전국에서 유일하게 콘크리트 구조물로 설치되어 안전성을 확보했다. 또한 설계 단계에서부터 이용자의 안전과 숙련도 등을 고려하여 동북권역은 물론 전국의 익스트림스포츠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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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해청소년체육시설 조성사업의 주요 내용은 노원X-TOP 외에도 ▲농구장 3코트 ▲풋살장 2코트 ▲족구 및 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구장 2코트 ▲청소년 놀이문화시설인 청소년아지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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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업에 지쳐 숨 돌릴 틈 없는 청소년들이 생활체육, 휴식, 문화를 통한 여가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누릴 수 있는 “청소년 랜드”로의 발전 가능성도 기대되는 이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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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시설 확충만큼이나 운영에도 청소년을 위한 배려를 통해 이곳이 취지대로 청소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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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육시설의 개방시간을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하되(노원X-TOP은 아침 9시에 개장),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용이 잦은 농구와 풋살장에 대해서는 청소년 전용 시간을 부여한다. 이에 따라 방과 후 아이들이 활용하기 적합한 오후 2시부터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우선으로 집중적인 사용 기회를 확보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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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 전용 시간대에도 풋살장과 농구장 각 1코트는 어린이와 초등학생, 풋살장 1코트와 농구장 2코트는 청소년으로 세분화한다.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최대한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이 갈등 없이 이용하기를 바라는 주민 의견 수렴의 결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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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육시설과 함께 개장하는 구에서 운영하는 8번째 ‘청소년아지트’도 이곳에 문을 연다. 청소년 아지트는 ▲e스포츠 존 ▲체성분 분석기를 갖춘 헬스케어 존 ▲포토 및 뮤직 스튜디오 ▲댄스실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, 간식거리와 안락한 휴게공간도 갖췄다. 이곳은 푸른나무재단이 위탁운영을 맡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와 휴식문화를 선도해 나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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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X-TOP은 올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자율 이용 기간을 거친 후 내년에는 전문업체를 통해 X게임의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. 이용객의 안전관리는 물론, 생활체육으로서 X게임 활성화를 위해 상설 강습, 체험학습 프로그램과 각종 이벤트 대회 및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X게임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복안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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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노해체육공원은 이번에 개장하는 청소년체육시설 외에도 ▲650m의 순환산책로 ▲반려동물쉼터 ▲장애 및 비장애 아동이 함께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등을 포함한 생활공원 재생사업을 추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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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체육시설을 포함하여 노해체육공원 재생사업의 완성을 알리는 개장식은 오는 11월 23일 14시에 개최된다. 지역 청소년 등 8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농구대회, X게임대회, 랜덤플레이댄스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선보이는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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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아동청소년의 행복도를 높이는 요소 중 놀이 및 여가활동의 기회 확대가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”라며, “청소년 교육특구 노원이 건강, 여가, 놀이문화까지 선도하는 청소년 특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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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아동청소년과(02-2116-057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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