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31.


K-힐링으로 세계인과 소통한다!

노원구, ‘불암산 힐링타운’서 세계산림치유 포럼 방문단 맞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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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불암산 힐링타운에서 「2024 세계 산림치유 포럼」 방문단을 맞아 노원형 힐링정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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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산림치유포럼, 충북대학교 등이 공동주관하고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「2024 세계 산림치유 포럼(이하 포럼)」은 한국형 산림복지와 산림치유를 확산하고 연대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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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8일부터 개최되는 본 포럼을 위해 미국, 캐나다, 일본, 유럽 등 20여 개 국가에서 방문한 정책 입안자, 산림치유 지도자, 학자 등 관계 전문가들은 사전 일정으로 국내 주요 산림정책의 현장을 탐방한다. 대관령, 국립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의 시작으로 노원구의 “불암산 힐링타운”이 선정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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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단은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장관상을 수상한 불암산 전망대를 시작으로,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의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최근 개장한 불암산 피크닉장 등 힐링타운 전반을 둘러보며 도심 속 산림 여가정책의 현장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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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개관한 서울시 최초의 도심형 산림치유센터인 <불암산 산림치유센터>는 연간 1만 2천여 명이 방문하며 빠르게 자리 잡았고, 어린이 대상 아토피 프로그램, 난임부부 정서 지원, 소방관 및 경찰관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등 프로그램도 다각화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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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지난해 한국을 찾은 잼버리 대원들, 올해 일본의 후지무라 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한국문화 체험을 계기로 국경을 초월한 산림치유의 가치를 확인한 것이 이번 포럼의 방문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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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단을 맞이하여 오승록 구청장과 김주연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장은 구에서 10여 년 공들여 추진하고 있는 힐링 정책의 지향점을 소개하며 참여자들과 소통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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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단의 일원인 Tamberly Conway 박사는 구 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해 “자연과 도심 속의 삶을 가까이하려는 노력이 인상깊다”며, “자연의 에너지가 시민에게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감안하면 공공분야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”는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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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천혜의 자연환경에 기반한 힐링정책은 건강, 복지, 여가, 문화를 종합적으로 끌어올리는 핵심으로 판단하여 중점 추진하고 있는 과제”라며, “산림치유 문화의 확산을 위해 국내외 선진사례들과 폭넓게 교류하고 연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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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여가도시과(02-2116-054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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