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31.


강북구, 김영하 작가 초청 북콘서트 ‘여행과 인생, 소설 이야기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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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오는 11월 23일(토)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김영하 작가를 초청하여 북콘서트 ‘김영하 작가가 들려주는 여행과 인생, 소설 이야기\'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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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하 작가는 ‘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’, ‘살인자의 기억법’, ‘너의 목소리가 들려’, ‘작별 인사’ 등 다수의 소설을 집필한 유명 작가로, TV 프로그램 \'알쓸신잡\'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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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북콘서트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, 김영하 작가의 작품 속에 자주 등장하는 \'여행\'을 주제로 \'여행과 인생\', \'여행과 소설\'에 대한 이야기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. 또한 3부에서는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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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진행은 가수 안수지가 맡았으며 초청 공연은 오디션 프로그램 ‘싱어게인3’에서 3위를 차지한 가수 이젤(EJel)이 함께하여 문학과 음악의 만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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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콘서트 참석 신청은 10월 28일(월) 10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게시판에서 가능하며, 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. 모집인원은 선착순 370명이며,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한다.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청 문화관광과 도서관팀(☎ 02-901-6223)으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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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"이번 북콘서트가 주민들에게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"며 "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구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겠다"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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