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07.


성북구, 이웃과 함께하는 정릉3동 ‘밑반찬 나눔, 식료품 꾸러미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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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정릉3에서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및 한부모가구를 위한 아름다운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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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28일 공유주방 함둥지에서 정릉3동 자원봉사캠프(캠프장 정필남)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. 이번에는 수혜자인 홀몸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다양한 밑반찬을 만들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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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몸 어르신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반찬을 제공함과 동시에 자원봉사자와 정서적 교류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.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“항상 받기만 했는데, 봉사에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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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29일에는 정릉3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정릉3동 적십자봉사회(정필남) 주관으로 ‘식료품 꾸러미 나눔 행사’가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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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한부모가구 등 총 40가구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이 연간 모아온 회비 및 지원금, 찬조금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진행했다. 식료품 꾸러미에는 1가구당 김 1상자, 레토르트 식품(죽, 탕) 6종을 정성스럽게 담아 제공되었으며 식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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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식료품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“너무 받기만 해서 미안하다. 매번 챙겨주어 정말 고맙다”라며 고마움을 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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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3동 관계자는 “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는 경제적 생활적 지원뿐만 아니라 교류를 통한 정서적 지원도 중요하다”라며 “우리 동네 자원봉사 단체의 활발한 활동이 더욱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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