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07.


도봉구의회

‘쌍문1동 모아타운 공공주택시범단지 재개발 추진 주민들과 간담회’

​

​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의회(의장 안병건)는 지난달 24일, 의회 의장실에서 쌍문1동 모아타운 공공주택시범단지 재개발 추진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.

​

이번 간담회는 안병건 의장, 박상근 의원, 정승구 의원, 쌍문1동 모아타운 공공주택시범단지 재개발 추진 위원 3명이 참석했으며, 도봉구청 재건축재개발과장이 배석했다.

​

먼저 안병건 의장은 “주민들이 모아타운 지정 이후 행정적 절차와 사업 계획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해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”며 “도봉구청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”고 간담회의 목적을 밝혔다.

​

이어 주민대표들은 모아타운 지정 이후 서울주택도시공사(SH)나 도봉구청에서 주민들에게 사업 계획 및 주민의 역할에 대한 충분한 안내를 제공하지 못했다며, 행정적 절차 및 일정에 대한 공신력 있는 안내와 주민 홍보, 특히 신속한 재건축 분담금 공개를 요청했다.

​

도봉구청은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,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(SH)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지만, 현재 많은 지역에서 동시에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점에 관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부탁했다.

​

끝으로 안병건 의장은 신속한 재개발 추진을 위한 구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“사업 주체인 주민들의 단합과 협력이 중요하다”며 “쌍문동 모아타운 사업이 서울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덧붙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