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07.


성북구, 보문동 지사협-고대 KU마음건강연구소 MOU 체결

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· 고려대KU마음건강연구소 · 보문동주민센터 3자 간 마음건강네트워크 민관 업무협약

보건복지부 중장년 사회적 관계망 형성지원 사업, 성북구 최초 보문동에서 시작

중장년 집단 마음돌봄 심리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협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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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에서 지난달 28일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려대 KU마음건강연구소와 보문동주민센터와 함께 마음건강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고립·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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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은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복지대학 수강생 지역주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고립·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3자 간 민관협력을 다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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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9월부터 보문동주민센터에서는 보건복지부 고독사예방 시범사업인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지원사업을 성북구에서는 보문동이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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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문동 이웃과 “보보모임”(보고 또 보고)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울감이 높은 중장년 집단 마음돌봄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KU마음건강연구소와 협력 운영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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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기홍 고려대 KU마음건강연구소 소장은 “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은 처음 시도한다”라며 “학교가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소감을 밝혔다.

임맹심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“KU마음건강연구소와 손잡고 지역사회내에 고립·위기가구를 위해 활동을 펼칠수 있어 감사하다”라고 화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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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지난해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결과 사회적 단절로 고독사 사망 절반이 5060이라며 사회적고립가구의 이웃과의 관계망 형성이 중요하다며 외로움이 없는 성북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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