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13.


성북구보건소, 2024년 국가결핵관리사업 전국 1등 쾌거

‘가족접촉자조사’ 부문 최우수 기관 선정 질병관리청장상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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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보건소(소장 황원숙)가 결핵환자 치료 성공률 향상과 철저한 결핵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5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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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관리청(청장 지영미)이 주관하는 ‘2024년 민간·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’에서 ‘가족접촉자조사’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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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민간·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’은 정부와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해 결핵환자를 치료종료까지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업이다. 2011년 시작해 우리나라 결핵 발생 감소에 큰 기여를 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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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회에 앞서 질병관리청은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1년간 결핵환자 관리, 맞춤형 사례관리, 환자 신고·보고, 역학조사 및 가족접촉자조사 등 결핵관리 관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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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가 결과 전국의 보건소 중 5개소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서울에서는 성북구보건소가 유일하다. (▲ 서울 성북구 ▲ 경기 평택시 ▲ 대구 서구 ▲ 인천 계양구 ▲ 경기 용인 처인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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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보건소는 결핵 환자의 가족과 주변 접촉자가 조기에 검진받고 효과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가족접촉자 검진율, 치료 시작률 및 치료 완료율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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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은 “이번 수상은 담당자들의 열정과 지역 사회와의 협력,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달성한 결과”라고 강조하면서 “특히 가족접촉자 조사를 통해 결핵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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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성북구보건소를 중심으로 결핵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 주민은 언제든지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결핵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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