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13.


성북구, 제4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개막

임순례 감독, 류아벨, 기주봉 배우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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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와 (재)성북문화재단(대표이사 서노원)이 주최, 주관하고 영화진흥위원회, 서울특별시, 우리은행, MG새마을금고가 후원하는 제4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가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아리랑시네센터(아리랑인디웨이브, 성북구 아리랑로 82)에서 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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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성북청춘불패영화제의 경쟁부문 공모에는 청년 영화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작년보다 늘어난 총 818편의 작품이 출품되었고, 치열한 예선을 거쳐 34편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. 본선 심사위원으로는 이한 감독, 달시 파켓 영화평론가, 이설 배우가 함께하며 경쟁부문 수상자에게는 총 1,6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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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제 기간에는 경쟁부문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즐거움과 의미를 담은 특별한 프로그램들도 준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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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개막작으로는 한국 영화의 거장 임순례 감독의 데뷔 30주년을 맞아 첫 단편 작품인 <우중산책>을 상영한다. 이와 더불어 <우중산책>이 1회 대상을 수상했던 서울단편영화제의 3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자 임순례 감독, 정성일 영화평론가가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마련해 젊은 영화인들과 단편영화제가 품고 있는 꿈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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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경쟁부문 ‘성북시퀀스’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,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둔 성북구 관내 대학(국민대학교, 서경대학교, 성신여자대학교, 한국예술종합학교) 작품들을 집중 조명한다. 특히 ‘성북시퀀스 옴니버스’를 통해 성북구 영화, 연기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작지원을 진행한 네 편의 단편영화를 최초로 공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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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 프로그램 ‘류아벨 배우전’에서는 tvN <나의 아저씨>, JTBC <히어로는 아닙니다만> 등 인기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류아벨 배우의 빛나는 청춘이 담긴 단편영화들을 소개한다. 류아벨 배우는 올해 개막식 사회자로도 나서며 청년 영화인들을 응원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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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2021년부터 청년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‘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’는 올해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이다영 감독의 <고슴도치의 꿈>과 이다영 감독이 제2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<햇볕을 볼 시간>을 함께 상영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. 관객과의 대화에는 기주봉, 노재원 배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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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조직위원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우리 영화제는 젊은 영화인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. 우리 영화제를 통해 대한민국 영화의 기반이 되는 독립영화와 단편영화가 저변에 뿌리내려가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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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는 제4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의 자세한 내용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누리집(www.sbff.co.kr)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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