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14.


노원구, 인문학 북콘서트 <혼자가 체질> 개최

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등이 참여해 구 대표 인문학 콘텐츠로 자리잡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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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노원구민의전당에서 올해의 마지막 인문학 북콘서트 <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-혼자가 체질>을 개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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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토크와 공연이 결합된 이번 북콘서트는 지난 4년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 등 시대를 이야기하는 작가와 뮤지션이 참여, 현재는 구의 대표적인 인문학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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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콘서트는 사회학자 노명우의 진행으로 작가 송길영, 가수 커피소년&제이레빗(혜선)이 함께한다. ‘혼자가 체질’이라는 주제에 맞춰 사회적 변화와 그로 인한 개인 및 가족의 관계, 나아가 현대인들이 앞으로 지녀야 할 태도와 자립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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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길영은 빅데이터를 통해 시대의 마음을 캐내는 마인드 마이너(Mind Miner)로 잘 알려져 있다. 저서로는 「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」, 「시대예보: 핵개인의 시대」가 있으며, 데이터 기반의 사회 분석과 미래 예측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사회적 흐름을 통찰하는 강연과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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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강연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결정하는 방법과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자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법을 소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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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연과 연계해 선보일 공연은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&제이레빗(혜선)이 준비했다. 커피소년은 담백하고 진솔한 가사와 감성적인 목소리로, 제이레빗(혜선)은 감미로운 음색과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아티스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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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공연에서는 부부로서의 일상과 뮤지션 시각에서 본 사회 변화, 그리고 관계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음악으로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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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서트는 11월 8일(금)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노원구민의전당에서 개최되며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전 예약 및 선착순 현장 예약 방식을 통해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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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올해 인문학 북콘서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현대인들이 마주하는 이슈를 논의하고,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자리”라며 “많은 분들이 참여해 평소 고민하던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, 자신만의 답을 찾아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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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문화도시과(2116-7137), 노원문화재단(2289-346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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