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14.


2024년 길음2동 복지대학 성료 ‘나눔가게 8곳 이상 발굴 성과’

지역자원 발굴을 위한 나눔가게 참여 캠페인으로 신규 상점 8개소 이상 발굴 성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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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길음2동이 지난 5일 ‘2024년 길음2동 동복지대학’을 성황리에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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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으로 70%의 신규 참여자로 구성해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으로 20명의 동복지대학 수강생을 배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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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2동 복지대학은 2021년을 시작으로 4년간 83명이 참여해 지역복지의 이해를 넓히는 데 이바지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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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2동 동복지대학은 민관 협력 기반으로 2권역(길음1,2동, 삼선동, 돈암1동) 4개 동 주민 80명이 함께하는 권역 단위 최대 규모 복지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고립 가구의 이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실천 활동으로 구성해 총 3회기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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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실천 활동으로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지역자원 발굴 활동을 펼치며 관내 상점을 중심으로 나눔가게 동행 캠페인을 펼쳤으며, 식당 및 학원을 비롯해 8곳의 동참 의사를 확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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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2동 나눔가게는 10월 말 기준 14곳으로 40여 명의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중 소담식당은 매월 동협의체 지정 기탁까지 이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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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눔가게 발굴 활동 후 관내 ‘성가복지병원’을 방문해 기관 소개 및 복지 대상 지원사업과 기관 라운딩을 끝으로 동복지대학 과정을 마무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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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복지대학 참가자는 “관내 복지자원을 발굴하는 일이 어렵지만 매우 소중한 자원이 되는 것을 알게 됐고 동복지대학을 통해 우리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다”라며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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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명희 길음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“모두 한 마음으로 지역의 고립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 참여하고 함께 해준 복지대학 참여자분들께 감사하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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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숙 길음2동장은 “앞으로도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”라며 “동 특성을 반영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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