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14.


보문동 복지대학 종강, 중장년 1인가구도 나눔 릴레이 동참

보문동 중장년 1인가구 이웃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샌드위치 만들어 나눔 릴레이 동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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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보분동 복지대학이 지난달 28일 보문동주민센터에서 종강을 맞으며 특별한 나눔 릴레이가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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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장년 1인가구와 함께 협의체 위원, 복지대학 수강생들이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어 꾸러미 나눔에 동참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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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암교회(유상진 담임목사)에서 100인분 고기 후원,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(위원장 임맹심)는 이틀동안 갈비탕과 김치를 손수 만들었고, 자원봉사캠프(캠프장 정연옥)에서는 환절기 건강에 좋은 레몬생강차를 직접 만들어 나눔 꾸러미 릴레이가 이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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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대학 나눔 릴레이에 참가한 중장년 김00은 “보문동 보보(보고또보고)모임을 통해 이웃도 만나고 자신도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자신감도 생기고 누군가를 돕는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”라며 소감을 나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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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맹심 보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“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기를 후원해 준 영암교회 유상진 담임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, 올해는 특히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1인가구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장이 되어 더욱 뜻깊은 복지대학 종강이 된 것 같다”라며 앞으로 이웃과 소통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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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성북은 주민이 주민을 돕는 사회보호 체계가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다”라며 “앞으로 성북형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더 촘촘한 복지를 펼치겠다”라고 의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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