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14.


성북구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 활동공유회 개최

성북구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 ‘청년(靑年)이 만(萬)드는 세(世)상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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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2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에 참여한 2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성북구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‘청년이 만드는 성북’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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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프로젝트는 성북구 특성에 맞는 대학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대학교와 연계한 봉사단을 구성, 지역사회 이슈를 바탕으로 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·운영해 청년·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저변을 확대하는 프로젝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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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공유회는 올 한해 성북구자원봉사센터 지원을 통해 추진한 자원봉사활동을 팀별로 발표하여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공유하고, 대학교 봉사활동 활성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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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참여한 대학교 기획봉사 5개 팀(35명)은 성북구의 숨겨진 문화유산을 알리는 주제로 보드게임을 제작한『성북마블』외 4개 봉사활동을 기획해 지역주민들이 쉽고,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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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활동공유회에 참여한 이00 학생은 “[청년이 만드는 세상]에 참여하며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보드게임을 실제로 제작하는 과정은 정말 힘들고 어려웠지만, 봉사가 끝난 뒤 성북구 장소들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애정이 커진 것을 보고 느끼며 뿌듯했다. 그동안 주어진 예산으로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직접 업체를 찾아 발로 뛰고, 처음으로 흥정도 하고, 프로그램을 배워 디자인까지 하며 고생했던 시간들이 정말 값지게 느껴질 정도로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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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청년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바탕으로 성북구 이슈에 맞는 봉사활동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어 감사하다”라며 “오늘 활동공유회에 나온 내용을 우리 구 자원봉사 저변 확대에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, 대학교 봉사단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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