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14.


미래 산업을 한 곳에서 만나다 “2024 성북구 진로박람회 성료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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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6회째 맞아, 중고등학생들의 긍정적 진로 탐색에 기여

총 44개 부스 운영, AI 기술과 디자인학, 자동차공학, 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 체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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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일 한성대하학교에서 개최한 ‘2024 성북구 진로박람회’를 성황리에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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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성북구 진로박람회는 관내 중·고등학교 13개교 1,031명이 참여했으며, 한성대학교, 국민대학교, 성북소방서,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등 26개 대학·기관에서 총 44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. 서울척병원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응급의료부스를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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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박람회는 ▲e스포츠 체험 ▲VR 가상시뮬레이터 체험 ▲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▲자작 자동차 체험 ▲탱크로봇 체험 등 흥미롭고 이색적인 체험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큰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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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한 학생들은 “대학교에 와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”, “다양한 진로와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”, “여러 대학과 전공에 알게 되었다”는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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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특별히 마련된 ‘미래교육포럼 명사 진로 특강’ 최재천 교수(이화여자대학교)의 강연에서는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아동·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통합적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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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개회식에서는 관내 중·고등학교장 및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기관이 참여한 만큼 성북구 진로박람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깊이 있게 생각하고 나아갈 방향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성북구 학생들의 진로·진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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