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14.


정릉4동 전승문화번영회, 한산대동산신제 봉행 ‘구민 건강 기원’

“대한민국의 평화,서울시의 안전,성북구민의 건강,강북횡단선재추진염원”단체구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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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정릉4동 ‘전승문화번영회’가 지난 2일 「한산대동산신제」를 봉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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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‘전승문화번영회’가 1992년 북한산국립공원 산신 제단 건립 이후 매년 음력 10월 초하루 봉행하는 산신제 행사이며, 대한민국의 평화와 서울시민의 안전, 성북구민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전승문화번영회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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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3회를 맞이한 한산대동산신제는 올해 특별히 제례 봉행 전 성북구민의 마음을 모아 강북횡단선의 재추진을 염원하는 구호를 다함께 외치며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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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산신 제례관이 산신제의 유래와 축문, 초요 등을 낭독하고, 제례 봉행 후 주민과 음복 행사를 진행하며 마무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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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한 전승문화번영회장은 “1992년 10월 북한산 제전 복원 후 첫 행사 이래, 한산 신을 경건히 제사 모시는 것은 이 산 아래 자고 깨는 주민들의 강녕과 행복, 그리고 축복이 가득한 날을 단합된 정신의 힘으로 한산 신령과 함께 노래하자는 의미를 이어가기 위한 것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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