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20.


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, 경원선 완충녹지 개통식 참석

이경숙 서울시의원 “남은 국가철도공단 방음벽 신설도 챙겨나갈 것”

​

​

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경숙 시의원(도봉1)은 13일 오전 10시 녹천역 2번 출구 앞에서 진행된 ‘경원선 완충녹지 개통식’에 참석해 환영 인사를 전했다.

​

이 의원은 “2021년 국가철도공단 소관 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방음벽 개량공사가 무기한으로 중단되어 주민 불편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”며 “이번 방음벽 철거 및 완충녹지 재조성 공사가 진행될 수 있어서 시의원으로서 예산 확보를 위해 애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”고 말했다.

​

이 의원은 “LH와 국가철도공단과 사업비 분담 협약 체결 등 오언석 구청장님과 함께 부단히 노력해 낸 성과”라며 “수십 년간 방음벽과 수풀로 우거진 닫힌 공간이 꽃과 나무로 화사하게 꾸며진 산책로로 재조성된 현장을 이번 개통식을 통해 볼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다”고 말했다.

​

이 의원은 “남은 국가철도공단 방음벽 신설 및 철도변 녹지 추가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길 기원한다”며 인사를 마쳤다.

​

‘경원선 완충녹지 재정비’ 사업은 창동 27-4, 30-3일대 완충녹지를 산책로로 재정비하는 동시에, 기존 방음벽을 철도부지 내로 이전 설치하는 사업이다. 사업 기간은 2025년 10월까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