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20.


성북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,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시작

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 25개 자치구 민관협력으로 추진하는 사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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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5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‘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’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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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이날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3개월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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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모금활동을 펼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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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, 장애인,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데 쓰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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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제막식 행사에서 성북구 20개 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이번 사업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을 시작했다. 의료법인 참예원 의료재단 성북참요양병원이 올해 캠페인의 1호 기부자로 참여,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감사장을 전달하며, 뜻깊은 기부에 고마움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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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 및 성북구청 직원들의 카드 기부 단말기를 이용한 기부 릴레이 행렬이 이어졌다. 성북구 관계자는 “작은 금액이지만 십시일반 모이면 어려운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.“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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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의 올해 목표모금액은 17억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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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지난해 역대 최고 모금액인 16억 3,000만원의 모금 실적을 거뒀다. 경기 불황 및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많은 기업과 단체들, 각계 각층에서 나눔의 손길을 나눠준 결과였다. 구 관계자는 “올해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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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금 및 성품 기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와 기업은 성북구 복지정책과 또는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기부 방법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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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나보다 조금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우리 이웃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”이라면서, “우리의 작은 손길이 모여 3개월 후에는 이 커다란 사랑의 온도탑을 뜨거운 나눔으로 가득 채우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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